무엇이든 처음하는 것을 시도하는 것에 의미를 두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작가들의 작업을 ‘새’의 카테고리에 정의한다.  새 시작의 첫 포인트, 프로젝트 스페이스로서의 역할.

︎︎︎ 1) 사각연못
︎︎︎ 2) 장_필드
︎︎︎ 3) 기울어진 운동장
︎︎︎ 4) Hotel Niagara
︎︎︎ 5) Reptilian
︎︎︎ 6) 문득, 있었다
︎︎︎ 7) 포털사이트
︎︎︎ 8) Pairings
︎︎︎ 9) 두꺼비집
︎︎︎ 10) Skate Space
︎︎︎ 11) This is Contemporary



우림기획의 <This is Contemporary>는 게임이 가진 ‘서사’적 특징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‘발견’하는 경험의 장소로서 대안적 플레이와 새로운 형식의 온라인 전시를 제시하고자 한다. 코로나 시대가 갑작스레 찾아오며 미술관은 온라인 전시와 같은 대안적 전시를 시도하고 있다. 본 프로젝트는 기존 온라인 전시 형식을 보완하고자 서사성과 인터랙션이 결합되어 있는 게임을 온라인 전시에 도입하여 실험의 장으로 삼고자 기획되었다.

기획 : 우림기획 (김연우, 황혜림)
참여작가: 김무무, 신제현, 오세린
후원 : 서울특별시, 서울문화재단, 새공간
제작/개발: 박설하, 정준희
음악: 필승불패
디자인: 더플랫

온라인 게임형 전시 : www.thisiscontemporary.kr
프로젝트 웹페이지 : www.woorim.wor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