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공간이라는 공간이 플랫폼으로써 주체적으로 작업을 만들어 갈 때에 ‘공’의 카테고리에 정의한다. 우리는 미술의 여러 지형을 탐색하고, 실천하는 방법으로서의 “공간”을 지향한다. 

︎︎︎ 1) 바톤터치
︎︎︎ 2) 언택트 새공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