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시도들이 겹겹이 쌓여나가는 모습을 다양한 아티스트북으로서의 출판을 기본 전제로 한다.  아카이빙의 의미와 방식에 주목하여 새공간에서 진행되는 출판물들을 ‘간’의 카테고리에 정의한다.

︎︎︎ coming soon